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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부트캠프] OT 및 파이썬 기초 후기

  • 기준

학습목표

  • 파이썬 프로젝트 증가
  • 취업

파이썬 프로젝트를 처음에는 천천히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팀이 구성되는 것 외에도 시간이 소요되며
재직자들이 포함되어 팀을 구성하는 것의 장단점이 느껴졌다.
“각자 맡은 부분을 효율적으로 구축한다.”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았다.
(사실 본업이 가장 중요한게 맞으니 할말이 없다.)

그렇다면 정말로 현재 취업 및 학습이라는 목적에
부합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던 차에
운이 좋게 NEXT(고려대학교 멋쟁이 사자처럼)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렇게 예전 기사들 봤던게 생각나서 이번에 참여를 결정하였다.

오늘 한 부분

우선 중요한 내용들은
어떻게 출석을 하는지 조퇴, 지각, 결석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게 중요해보였다.

1일차 파이썬은 솔직하게 조금 여러번 사용해본 입장에서 무리있는건 없었다.
대략적으로 print, input, 형(type)변환, list, dict, for, if, while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list_name = ["영희", "철수"] score = {"영희": 30, "철수": 50] for i in list_name:
print(score[i])

이런 느낌의 간단한 코드를 배우는데 현재까진 1일차라 간단했다.

다른 강의와의 차이점

알고 있는 부분인 점은 다음과 같았다.
중간중간 개개인 컴퓨터의 인프라가 없이
웹페이지 환경에서 코드를 돌려볼 수 있었고

동영상 인터넷 강의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IDE에 입력하는 것 처럼 코드가 변경되어 반영되고 있다는 점.

즉, 실시간으로 코드가 공유되고 있었고 vscode를 추후 사용할 때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터미널까지 구현된 모습이였다.

느낀점

강의를 플레이 중간중간 실습할 타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